일단.. 저두 피코 죽음의 세일에 이득을 본 사람이네요~^^ 구래서 가지구 있던 t6 * p1hd * ion hd
를 약간의 라이딩을 하고 떠나 보냈네요~~~ ㅜ.ㅡ
두개의 장비를 단순비교~~~~~~~~ ^^( 나름대로 비교해봤어용~~ !! )
일단 버튼 조합(t6)을 가지구 보드장을 왔다갔다 할떄보다 살로몬 조합을 가지구 댕기는데 많이
무겁다눈... ^^;;
T6 vs ERA 158
일단 T6 의 특징은 정말 민감하고 빠른 엣지전환,,,등이 있네요~~ 오히려 쏠때는첨에 잘 적응이
안되서.. 엣지 줄때 종종 말려 올라가는 바람에.. 당황을... ^^;; 그리고 자연 램프에서 알리시
나름대로 높이도 꾀 나온다는 느낌을.. ^^;; 나름대로입니당...ㅋㅋ 글구 길이가 156 이다보니..
컨트롤시 좀더 자유롭게 되었다는...!! 근데 라이딩시 좀 아쉬운 점이 있는듯 했습니다...
참고로 저번 시즌엔 드래곤02-03 을 탔었는데.. 라이딩면에선 좀 아쉽다는 생각이...^^
ERA 158 티6을 떠나보내고 ERA로... ^^ 일단 첨에 약간 적응하는데 시간이... ^^;; 그러다가
점차 익숙해지자!! 속도를 내봤는데.. 역쉬나 살로몬 특유의 드르륵~~ 하는 소리가 멋지더군요~^^
라이딩시 안정감과~~ 카빙등.. 라이딩은 정말 만족 스럽구요~!! 라이딩 머신?? ㅎㅎ 암튼
대신 하드한 만큼.. 트릭시 t6보다는 좀 힘을 더 필요로 하네요~~!! 그리고 램프에서의 랜딩시
길이가 t6 보다 길어서 그런지 안정감이 있었구요~~!! 또한 철판소리 비슷한 소리가~~ 둥~~ 하네요
친구가 첨 타보더니.. 엣지가 정말 잘~~ 먹힌다구 하더군요~~ 엣지 전환두 빠른듯 하다구 하구..
저두 그런 비슷한 느낌을....!! 물론 좀더 많이 타 봐야겠지만요~~ ^^ 맘에 드네용~~~ ^^
p1hd vs spx carbore
일단 두 바인딩... 나름대로 무겁더군요~~!! 근데 바인딩 만큼은 정말 spx carborn이 더
좋다구 생각이 드네요~~~!! 일단 바인딩 채울때나.. 좀더 튼튼한듯한 몸체!!! 반은성은 spx가 좀
더 빠른 반응을 보여주는것 같더라구요~~!! 근데 딱~~ 보면 이건 정말 튼튼해~~ 하는 생각을
자꾸 생각을 하게 된다눈... ^^;; 일단 p1hd는 발은 정말 편안하게 잡아주는듯 포게 주구요~!!
카본은 p1 보다 편안한 느낌 보다는 강한 느낌을 주는거 같네요~~ 그만큼 꽉~~ 잡아준다는 거겠죠!
바인딩은 개인적으로 카본이 맘에 넘넘~ 드네요~~ ^^
ion hd vs malamuts
작년 드라이버를 신다가 이온을 신었는데... 발~~ 무지 편안하더라구요~~!! 꼭~ 농구화를 신은듯
한?? ^^ (쫌 오바인가?? ) 발 정말 편안 하더라구요~~ 더구나 리프트 내릴때.. 드라이버는
발이 찌릿하게 충격을 받았는데.. 이온은 거의 찌릿한 느낌이 없더군요~~! 그만큼.. 탄력과 편안
함에 점수를 주고 싶네요~~~!!
말라뮤츠는 제가 바인딩만 사러 갔다가 바인딩 이랑 조합을 ... 구래서 구입했는데요~~~!!
일단 부츠 신기가 쫌 이온보다 어려웠다눈~~ ^^;; 아마두 극도의 하드함 때문인듯하네요~~!!
일단 핏팅감은 정말 기브스 수준이고요~~!! 드라이버보다 좀더 하드한 느낌을 받았네요~~~!!
거기다 바인딩이랑의 완벽한 궁합이 만족을 주더군요~~!! 하드한 부츠의 장점이 힘전달이 제대로
나타나네요~~!! 발의 편안함두 만족하지만.. 이점은 이온이 좀더 편안하다는데 점수를.. ^^;;
근데 말라가 제발에 완전 딱~~ 들어맞아서.. 이 부츠또한 정말 맘에 든다눈... ^^ 하드함이 지대
네요~~!!
이궁~~ 많이 타 보구 글을 올려야 하는데.. 넘 어설푼게 아닌지 모르겠네요~~!! 위의 장비들을
초반에는 어떻게 느끼는지 헝글분들께 알려주구싶기두 했구요~~!! ERA는 잘 알려지지 않아서
어떤 데크인지 소개하는김에.. ^^
개인적으로는요~~ 이번 시즌에는 살로몬 조합이 좀더 맘에 드네요~~~!!! 물론 제가 트릭보다는
라이딩에 조금더 중심을 두는 쪽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 만족 스럽네요~~~ !!!
이상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었습니당.. ^^ 즐보딩~~ 즐 라이딩~~~~ 안전 제일~~~~ 하세용~~ ^^
^^;; 제가 정신어 없어서.. 자게에 글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