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기라고 하기엔 부족한듯 싶네요...

에구;;이틀뿐이 안타봐서 새거산 기분에 들떠서 글을올려봤어요 ^^;; 이해해주삼~

데크에 이름이 써있네요~
Surface 란 모델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사용기도 부탁드립니다

살로몬 부츠 바인딩 정말 좋죠 ㅎㅎ

벽에 낙서가 아주 대박입니다. 소질이 있으시네요 ^^

살로몬 바인딩은 우연한 기회가 있어 사용해 보았는데 상당히 좋더군요. 등급 수는 그리 높지 않은
바인딩임에도 불구하고 내구력과 편의성이 독보이는 제품이었습니다. 토우 스트렙의 독특함으로 편
한 탈부착 (FLUX 일부 모델도 비슷..) 두툼한 소재를 사용해 압박이 적으면서도 강한 결속력 등등..
무난하다란 말 보다는 상당하다란 말이 어울리는 괜찮은 바인딩이었습니다.

진가를 보여줄만한 장비는 하나도 없군요;

안무거우세요? -_- 저도 살로몬 사용함니다만 당췌 무거와서 안습

처음 사는 장비에 츄카해 줍시다.
우리도 처음엔 방황 많이 했쟎아요?
살로몬, 저두 매니아입니다. spx7 쓰고 있죠..
올해부턴 relay시리즈가 시판되었다지만 저는 아직은 spx의 견고함과 편의성에 점수를 더주고 싶습니다.부츠 저두 올해 벼르고 벼르던 살로몬부츠 구입했습니다. 살로몬 바인딩엔 살로몬 부츠만한게 없을겁니다. 다른 부츠 몇개는 하이백 로테이션을 하면 뒷꿈치가 까이는데 살로몬 부츠는 안그러더라구여. 밀착성 말할것도 없구여. 데크 는 아직 써본적은 없지만 에라등의 명성으로 볼때 surface도 훌륭하리라 짐작해봅니다.
새로산 장비, 지금의 그마음을 기억하시고 아끼며 사랑해주세여. 구래야 새장비를 구입할때도 더 넓은 식견을 가질수 있는거니까여.. 저두 지금은 롬데크에 미쳐 살지만 처음장비는 헤비툴즈(아실랑가?)라는 허접 풀셋트였답니다. 지금도 그때의 장비를 타는분들을 가끔 보는데 나름 훌륭한 점이 꽤있엇다구 생각합니다.
새로산 장비 추카드리며 즐보딩, 안전보딩, 에티켓보딩으로 일취 월장하시길 빕니다.
남이라도 새로 장비를 샀다니깐 내가 산 것 처럼 가슴이 두근거리는군여.

축하드려요~' 무조건 자기장비가 최고입니다..b 딴장비 인제 쳐다두 보지 마세요'' 최소한 이번시즌은 더 이상 좋은 장비는 없을테니까요..
아쉬운점은.. 사용기가 없다는거; 하긴.. 이곳 사용기를 보면 정말로 자기만족에 따른 느낌의 소개정도로 그치는 경우가 많긴
하지만..; 물론 게시판이 주관적인 곳이니 문제는 아니지만요..
위의 진가 어쩌구 하는 리플은 무시하시구요.. 나중에 많이 타보시고 좋은 사용기 부탁드려요^^'

저는 spx55랑 faction쓰는데...^^ 쌀로몬~ 저도 첫 개인장비입니다.ㅋ
ㅜㅜ 첫 개시날 스키어분의 기습 키스로 한칼 먹었지만....
그래두 너무나 이뿐 내장비~~!!! ㅎㅎㅎ
안전보딩 하십시요~ 겨울이 짧습니다그려! 카카카

축축... 저역시 님과같은 서피스에 spx45 달아서 첫 개인장비 마련했네요... 그날의 설렘이라니...
이쁜 데크에 흠집이라도 날까 보호필름까지 붙혀 썼는데 결국엔 벗겨 버렸네요... 훗~
왁싱만 잘해주면 쭉쭉~ 잘 나갈껍니다. 애껴서 오래 쓰세요~

위에 리플다신 분 중에 말씀해 주신 분이 계시지만...
탑시트에 surface라고 써져있는게 모델 명이에요...
저는 서피스에 force인데... 무거운거 같아요 정말... ㅎ
저도 처음 산 장비가 올해 이건데.. 잘 산건가 몰겠네요 ㅋ

저도 올해 장비를 구입했습니다.
부츠(살로몬 0607말라뮤트250), 바인딩(SPX45 블랙 스몰), 데크(옵션 코드 148) 풀셋 기준으로 대략 78만원 정도
일단 부츠하고 바인딩 최곱니다. 딱 붙는게(붙는다는 표현이 맞겠내요) 꼭 맞춘것 처럼 가지 회사라 그런지 들어가서 안나옵니다
님의 데크는 살로몬 서페이스라는 모델입니다. 저도 그걸 사려고 했는데 싸이즈상 옵션코드로 샀습니다
일단 데크는 살로몬 라인중 하급에 속합니다(탄성은 중하급 탄력이 좀 있죠)
님이 구입하신 장비 좋은 걸로 장만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