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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hahaLar 입니다
이번에 우연한 기회로 월페이퍼를 타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간단한사용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 내년도 신상이기 때문에 다음시즌에 한번쯤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일단 외관은 아주 산듯한 흰색에 탑시트입니다 거기에 아기자기한 그림들이 있구요 노즈 테일쪽에는 그림이 없어서
스티커 작업에 상당히 용이합니다, 베이스는 사진과 같이 상당히 고운 보라색에 보라색으로 글씨가 있습니다
그리고 활주력 또한 새데크라 그런지는 몰라도 상당히 좋습니다
그리고 조금 독특하게 보이는것이 캠버가 정캠버인데 상당히 높습니다. 그리고 노즈 테일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은 거의
캠버로 이루어 진것처럼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사이컷이 조금 짧은 느낌을 받습니다. 약간 회전 반경이 좁은것처럼 느겨지더군요
그래서 정캠버임에도지빙시에 굉장히 유리할것으로 보입니다. 라인을 그림에 있어서 에어와 다르게 라인을 좁게 그려야 할시에
무리없이 가능할것 같더군요.
주로 파크에서만 사용하여습니다.
에어- 휘닉스파크 킥커에서 사용함.
가볍고 얇지만 어프로치시에 전혀 무리가 없음. 떨림이나 불안 요소가 없습니다
높은 캠버로 인하여 상당히 반발력이 좋은 팝이 나옵니다. 전에 상당히 하드한 데크를 사용하여서 조금 걱정을 하였지만
무리없이 그정도에 팝을 만들어 주더군요. 하지만 데크에 무게는 전에 타던 데크보다 가벼워서 강당히 가벼운 느낌에 에어를
만들어 줍니다.
엣쥐 그립력은 새데크라 말헐것 없음. 상당히 만족스러움. 스핀시에도 눌러주는 힘만으로도 상당히 큰 팝을 줍니다. 그리고
가볍게 스핀을 이룰수 있습니다. 하지만 조금 아쉬운면이 랜딩에 약간은 적응이 안되더군요. 전에 비교적 와이드한 모델을
사용해서 그런지 랜딩에 있어서 충격은약간 떨어지는것 같습니다. 전에 사용하던 제품은 라마 볼트 입니다
지빙- 플렉스는 3이라고 하지만 제가 집적 사용해본 느낌은 약 5정도 딘다고 생각 됩니다 아주 말랑 하지 않으면서 비교적 안정적
인 플렉스 였습니다. 그레서 활주시에도 불안한이 없습니다. 그렇게 개문에 프레스 계열이나 셔플계열에 지빙시에도 정캠버지만
상당히 만족스러운을 줍니다.
레일이나 기름도 달라붙는 느낌이 좋더군요. 발에 감기는 느낌으로 안정적임.
요약
플렉스 5정도 되는것처럼 느껴짐. 중간정도
가볍고 얇은 스타일에 데크임. 캠버가 높아 좋은 팝을 줍니다
회전 반경 좁아서 킥에서는 불리할수 있으나 지빙시에는 큰 도움을줌
그란운드 트릭하기에 적당한 스팩에 데크임.
랜딩시에 약간에 이쉬움
이상 짧은 사용기였습니다. 아직은 데크에 정확한 스팩을 알지 못해서 제가 느끼는 데로만 작성을 하였지만은 내년에
데크 스팩을 알면은 좀더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나도 다시 정캠버를 타야하는건가??
그래도 난 정캠버는 이제 좀 어려움 ㅋㅋㅋㅋ 사용기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