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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인딩과 부츠의 유격문제에 관한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씀다~~ [5]
창작물 불법복제 관련... [8]
버튼 비코어의 황당한 A/S 2건!!!에 대한 보더님들의 의견은? [34]
정말 아이스반에서 상급 데크가 안 밀린다고 생각하십니까? [46]
참여띠의 의미를 생각하면서... [20]
시즌권의가치분석!!! [63]
시즌이 끝나가는 시점에서 올시즌 스노우보드 뉴스 탑10은 뭘까요? [70]
버스운행사의 횡포!! [16]
[re] 버스운행사의 횡포!! : 비교가 될듯 하여 제 경우를 올립니다. [19]
버튼 02-03 C14의 운명은.... A/S에 대해서 알고싶습니다. [18]
보드복은 권력인가..?? [78]
왜 이렇게 많이 다치는걸까? [22]
04/05 시즌 여러분은 어떤 스키장을 선택할 것인가요? [77]
관리자님께... [34]
운영자님.... [13]
보드장이 지역주민들꺼라면... [33]
바인딩 과연 부츠랑의 궁합만 보면 되는가?? [25]
초급,중급,상급...당신은 어디? [68]
스노우보드의 장단점..... [18]
스노우보드와 가장 유사한 비시즌 운동은?? [55]
(개인적으로는 발목부상으로 더더욱 짧은 시즌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