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사람이 다니라고 만든 길은 몸만 옮겨놓지 않는다.
몸이 가는대로 마음이 간다.
몸과 마음이 함께 가면 그 길은 길이 아니라 도(道)이다.
- 고운기의《삼국유사 길 위에서 만나다》중에서 -
새로운 마약 곡카인..!! [4]
믿을 수 없는 16세의 몸매... [23]
야경..!! [8]
파워 구직!!! [19]
이수근 신동엽등 종편행 [1]
펫의 응큼한 시선 [11]
007 애니매이션 [5]
블박영상... 대화 내용이 웃김.. ㅋ [8]
성격테스트`~ [17]
목욕의 신 13화! [1]
[유머] 자 이제 다들 asky를 벗어나 보자구요!! [4]
아래 블박 칼치기 사고영상 보고 올립니다. [13]
장인정신 [7]
8비트 시절 [2]
10초만에 통마늘 까기
보드에 관한 속담... [17]
뱀이다.
10/8일 여의도에서 세계불꽃축제 [5]
잡스의 죽음이 누군가에겐 기쁨으로... [3]
[블박영상] 충격적인 횡단보도 교통사고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