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성우에. 혼자가서 외로운 라이딩을하다. . 저번주에 팀장님과. 대명에서. 달마취재후. 용평으로넘어갔습니다. 팀장님. 지인분들을 만나뵙고 처음으로. 다같이라이딩을하게. 되었는데. 역시나. 매번혼자탈때와는 다른즐거움이. 있더군요. 혼자탈때는. 아직 미숙한부분이많아. 라이딩에집중하느라몰랐는데. 라이딩하명서. 대화도하고. 웃고떠들다보니. 즐거움이. 두배가. 되더군요^^ ㅋㅋ 거의. 혼자타러가던지라. ^^;; 이제. 혼자타러가는게. 우울해질것만같네요ㅠㅠ 혼자 요란하게 구르는 분을보시면. 최대리 ~~~~!!! 하고. 친한척. 불러주세요. 절알아보신 첫번째분에게. 따뜻한차한잔대접하겠습니다. ^^ (참고 : 데크-나이트로, 바인딩-유니온, 부츠-버튼 이구요. 결정적인건 데크와. 헬멧에 헝글스티커가 붙어있습니다. ^^; 시즌이끝나가지만. 인맥좀넓혀보고자 이렇게 용기내어 글올려봅니다. ^^ 단. 절알고계신분은 제외입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