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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dia.daum.net/society/view.html?cateid=1068&newsid=20101124170623253&p=nocut
정 의원은 또 "앞으로 대책을 세워서 도서 지방의 국지전에서 생기는 중상자에 대해서는 헬기로 옮기도록 해야한다. 이것은 군의 사기문제, 국군장병들의 용기를 주기 위해서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김태영 국방부 장관은 "포격이 예상돼 헬기가 갈 수 없었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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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끼 과연 군인출신이 맞기나 한건지 *진요 카페하나 개설해봐야겠네요.....
원래 부터 그모냥이었죠 ㅋ
말주변 머리 하고는...둘러 대려면 좀 그럴듯 하게 하덩가 ㅄ들.
저건 지네들 어리버리한 응급 상황 대처라서 말도 안되는 얘기로
커버 하려는 저 심보들... 좀 그만 좀 숨겨라 아 진짜 드럽게 짜증나
네요.자월도나 덕적도에서 부터 헬기로 왔어도 충분한데 뭔소린지
당췌 이해를 할 수 없는 말들만 내뱉네요. 곡사포 한발 무서워 죽어
나가는 병사를 울렁거리고 거북이로 기어가는 배에서 5시간이나 이
동 했으니 말도 안되는 말로 또 저따위 발언을 하는구나...
저런 머리통으로 어찌 국방부장관을 따냈는지 신기할 따름.
지 자식였어봐라 아마도 전투기 일렬 횡대 10대 정도 부를거면서
\에혀 죽은 해병대원만 안쓰럽네요.
우리이모가 장관해도 잘할듯
플래툰 좀봐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