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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작전에 대한 지시는 사령관에서 졸병들까지 한 치의 오해도 없어야 할 만큼 정확해야 한다. 무기를 다루는 일이므로 지시가 애매하면 억울한 희생자가 생기기 때문이다. 지시를 복창하도록 하는 것도 오해를 줄이기 위함"이라며 "군대 안간 사람이 작전 지시를 내리는 것은 위험하다. 겸손하게 배워야 군 미경험의 공백을 메울 수 있는데 이명박은 그런 사람이 아니다
"이명박의 치명적 결함은 형편 없는 국어실력이다. 그는 말을 정확하게 하지 못한다. 품격까지 기대하지는 않는다. 말이 정확하지 못하면 국정에 혼란이 생긴다"며 "도대체 어제 그가 무슨 말을 하였으며 그게 무슨 뜻인지를 국민들이 알지 못한다. 어제 국가 지도부의 뒤죽박죽, 갈팡질팡, 우왕좌왕하던 모습이 눈에 선하다. 이게 나라인가? 이 사람이 대통령인가?"라고 꼬집었다.
간만에 조갑제씨 옳은 소리 했군요.
죽기전에 제정신이 돌아온건가 ㅋ
팀킬인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 군대갔다온사람만 정치하는세상이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