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앞에 앉은 여직원이 쓰고 있는데.. 작다보니 물을 자주 갈아줘야 해서 번거로워 하던데요..ㅎㅎ

저 사무실 책상위에 놓고 쓰고있는데요...

건조해서 코랑 눈이랑 아플때 켜놓으면 쓸만하긴한데

저렴한거는 가열식이 아니어서 찬 연기 나와요~~

어떤분은 가습기 깨끗하게 관리안하면 안쓰는것만 못하다고 하시던데

전 그냥 아쉬운대로 쓰고 있어요..

회사 어떤 선배 보니까 이십얼마짜리

공기청정기랑 가습기 같이 되는거 주문하셔서 쓰고 계심 ㅎㅎ

저도 쓰고 있는데요,

제가 라식해서 가습기 안틀어놓으면 눈이 아파요. 큰 도움이 되고 있어요.

약으로 해놓으면 하루에 2번정도 물갈면 됩니다.

없는것보다는 확실히 나아요

저도 눈이 너무 따가워서 가습기 있음 좋아질까 해서,

청소 자주 안해줘도 되는 가열식 미니 가습기를 어제 주문해서 오늘 받았는데,

가열식이다 보니 초음파식처럼 눈으로 연기가 확연하게 보이지가 않으니 가습이 되는 건지 모르겠네요...

눈에 안보일 정도로 물방울이 작은 것이 더 좋다고 하긴 하던데 시각적인 효과가 없으니... ^^;

작은 생수병 꽂았더니 물이 금방 줄어드네요. 기분상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습도는 올라간 것 같습니다. ^^

생수병 꽂아 쓰는 걸로 샀는데 2L짜리 생수통 꼽아서 써야겠어요. 작은 건 금방 물이 없어지네요~

3만원정도 가격에 가열식 가습기도 있습니다. 모리x,(또는  x리타, 모x타) 라는 모델인데요...

괜찮더라구요.  가습기는 가열식이 좋습니다.

그런데 가열해서 수증기 처럼 올라오다보니...왠지 분무량이 좀 적은거 같다고 느낄 수 있더라구요.

설명서 보니 안그렇다고는 하는데...아무튼 저는 그 모델 사무실에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생수통 꼽아두고......^^

가습기 청소 자주 안해주면 오히려 안좋다는데...그나만 가열식이 좀 낫다고 하더군요.

음.....가열식....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