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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듯한바람이 앞머리를 다날려버리네효~*

열심히 앞머리고대햇더니만 헛수고..

햇볕은정말 짱짱이네효!!

피쿠닉가고픔효 일이고모고 다때려치고!!!

금.토 거의술을 먹지안아서 어제 월미도+술왕

창 먹엇더니만 피로가안풀려서 점심밥두 우유로때우고 수면실서 누어잇습니다 ㅋㅋㅋ

겨가파가서 보드만 더타고 싶은맘을 안고와서그런지...마음이 싱숭생숭 하네효

보드시즌끝낫으니 이젠 웨이크다!!!!!!!

다들맛점하세효 ~*
엮인글 :

상어형님

2011.04.11 12:36:14
*.247.158.7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앨리스양♥

2011.04.11 12:37:51
*.145.103.139

ㅋㅋㅋㅋ

만나서반가웟습니다 자꾸써먹을래효?ㅋㅋ

전 못뵈가지고..고갱님처음뵈가지규....

우린 사이버친분이구...ㅋㅋㅋㅋㅋ

capsule

2011.04.11 13:00:10
*.205.186.216

만나서 반가웠습니다~;;(2)

앨리스양♥

2011.04.11 14:57:07
*.145.103.139

첨뵙겟습니다

오셧엇나효?ㅋㅋㅋㅋㅋㅋㅋㅋ읭

오른손은도울뿐

2011.04.11 13:09:45
*.68.87.51

저도 보드 타거 싶은 생각이 솔솔 ㅜㅜ 겨울아 가지마 ~~ 우린 보더 니깐요 흑

앨리스양♥

2011.04.11 14:56:36
*.145.103.139

흐규흐귝 ㅜㅡㅜ

까칠한아이™

2011.04.11 13:22:04
*.50.21.21

웨이크도 타시나보군요 갑후 라이프.....


웨이크 탄적이 2년전인가.. ㅠ

앨리스양♥

2011.04.11 14:56:13
*.145.103.139

아뇨 이번시즌부터 궈궈할거람미다.ㅎ

버크셔

2011.04.11 13:51:02
*.72.221.175

저도 마음이 싱숭생숭~♪ 한살 더 드시면 더 심하지 말입니다~ㅎㅎ

농담이고요~ 겨가파때 만나서 정말 방가웠어요~ 인상 좋으신 앨양님^-^;;

앨리스양♥

2011.04.11 14:55:49
*.145.103.139

인상보단 넉살이!!!ㅋㅋㅋ반가웟습니다.ㅋ

혼티

2011.04.11 21:33:48
*.146.77.97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앨리스양♥

2011.04.11 23:13:01
*.145.97.64

ㅋㅋ제가낚일것같나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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