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인 보관소 입니다.

쉽게 생각하면 리조트에 렌탈해주는 장소랑 비슷한 공간에서 직원 한명이 상주하면서 데크 보관해 주는 것입니다.

거치대에 올려놓기 때문에 손상 문제는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2. 전용라운지는 올리올리라는 식당 2층 공간을 얘기하는데

직원이 상주하고 있고 커피/차/음료중 원하는거 1일 1회(리필은 가능) 제공합니다.

그리고 간단한 과자류도 있습니다. 부채꼴 모양의 옛날 과자랑 손가락에 끼워서 가지고 놀다 먹던 그 과자... -_-;

그리고 테이블 게임도 몇 종류 있고요.

책상은 제 기억에 7개 정도 되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pc도 두 대 있는데 성능이 구려서 애들 플래쉬 게임 용도로 밖에 못 씁니다.

추가적으로 궁금한거 있으시면 글 남기시거나 쪽지 주세요~

양지 리포터 Zety ㅋ.ㅋ

1. 락커는 아니고 장비보관소에요~ 도서관 대출증처럼 보관증 하나 만들어주고 주고 받는 방식이요~

2. 그냥 별거없습니다. 이용해본 기억이 안나네요~

1. 유인장비보관이고 신분증맡기면서 꺼내주고요 부츠는 따로 돈내시면 보관따로 해줍니다. 부츠말려주고여

2.커피 타주고. 탄산음료 제공 하루에 한잔인가 두잔만 주고여~~과자도 있어요 근데 전 잘안가게 되던데

아... 참고로 데크 보관소는 말 그대로 데크만 무료로 보관가능합니다.

부츠류는 추가적으로 돈을 지불하셔야 시즌내내 맡기실수 있습니다. (3만원인지 5천원인지 헷갈리네요)

댓글들 너무 고맙습니다.

근데 이 전용라운지는 저는 시즌권이 있고 친구한명은 없을 경우

같이 들어갈 수는 없는건가요?

동행 한명 정도는 같이 들어갈 수 있게 해줬으면 좋을텐데...ㅋ

아주 가끔 입구에 직원한명이 검사하더라고여~~~ 없을때는 들어가도 되겠져~

제친구 같이 들어가도 되냐고 양해구해밨는데 시즌권자 전용이라고~ 아예 못을 박던데여~ㅋㅋ

전 올시즌 지산으로~ㅎㅎㅎ

깐깐한 직원 있을땐 입장 불가 때립니다.

눈앞에서 음료 원샷 하고 나왔습니다. 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