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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대부분 동남아분들이 많았는데, 예전에는 거의다 공장에서 일하시는분들이
요즘은 한국말들을 잘하는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직업이 다양해졌어요...
마트에서도 일하고, 케밥집하는사람도 있고, 미용실에서 일하는 사람도 있고...
집앞 미용실에서 일하는 베트남 아가씨가 참 착하더라구요..... 저랑 띠동갑... 크헐...
전 절대 띠동갑에게 작업하고 그러지 않습니다. 그냥 머리만 자르러 간겁니다.
2011.04.08 17:35:14 *.134.41.211
2011.04.08 18:07:01 *.144.219.204
2011.04.08 18:53:45 *.88.166.63
2011.04.08 22:05:08 *.160.37.83
용평으로 출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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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안타깝고... 눈물만 T_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