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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해서 씁니다!!
저도 분명히 가서 놀다 왔는데요!!
다들 어디 숨어 계셨던 겁니꽈!!!!
다들 오셨었다고 글을 남기시는데
전 왜 기억이 없죠 =_=;
이런 부끄럼쟁이들 같으니라고!!!!!!!
.............
........
....
..
실은 제가 구석에서
데헷~ 하며 얼굴에 홍조띄고 조신이 앉아있다 왔습니다 -_ㅡ;;
담엔 아는척 좀 해주세요.
한줄요약 : 안녕하세요. 29년 숙성된 돌쟁이 낯가림 순규입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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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1 11:54:57 *.180.112.194
2011.04.11 09:34:39 *.68.87.51
2011.04.11 11:55:44 *.180.112.194
2011.04.11 09:56:20 *.79.135.241
2011.04.11 11:56:16 *.180.112.194
2011.04.11 10:33:16 *.70.211.254
2011.04.11 11:57:13 *.180.112.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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