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글게시판 이용안내]

ㅇㅇ

2011.06.23 08:33:26
*.217.77.53

어디 KT만 저러겠어요...
대기업 하청업체 마른 수건짜기... ㅎㅎㅎㅎ

Zety

2011.06.23 09:46:23
*.165.73.1

pd 수첩보니 저것도 그렇지만 mro도 장난아니더군요.
사용자 입장에선 서브원에서 갔다주니 별 생각없었는데 소매상들은 말라죽어버리는...
덜덜덜...

.테리.

2011.06.23 11:52:30
*.85.0.58

저도 kt 2005년도부터 2007년도까지 비즈메카로 같이 일했었는데요..

언론에 나온 방법과 똑같은 방법으로 뺏아가더군요..

전 kt에서 당연히 지급해야 할 업체 수수료도 6개월간 지급 받지 못하고

거의 애걸하다시피 하여 키즈** 상호를 같이 쓰지 않는 조건으로

계약 해지하고 수수료만 받고 쫒겨났습니다..

당연 제 직원들중 몇명은 kt 에서 다른 하청업체로 데려가서 그대로 서비스했고요

그때 저에게 kt과장이 하던 방식이 꼭 저대로네요..

지금은 행안부에서 년간 600억 받는 국가 사업이 되었습니다..

저요?

지금 104키로 나가던 몸무게가 86키로입니다..

홧병나고요..아직도 그 여파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저분은 그래도 누가 나서서 kt의 독점적 위치에 대해 항변이라도 해주니 다행입니다 만

저는 그때 정말 아무런 힘이 없더군요...kt 앞에서는....

Adapter

2011.06.23 13:16:17
*.118.102.18

ktf는 원래가 쓰레기였음.
2007~2010까지 하청업체 근무했음.
idc작업 환경 보면 진짜 토나옴.
키보드 ㅅㅂ 얼마나 더러운지..

striker

2011.06.23 13:24:31
*.98.48.129

저는 아직도 근무하고 있네요...
그만둘려고 타이밍 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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