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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구역은 한정되어있는데 전 뭐했다고 한갑 반을 피웠는지 모르겠습니다.
맘에드는분 있었는데 다른분 파트너로 끌러 가셨더군요
눈물을 닦으면서 귀가한 겨가파였슴다 흠흠
짧고 굵은파티 재미나써요 중간중간 술의힘인지 분위기의 힘인지 업된팀들 보기좋았습니다
내년 파티를 기대하믄서~
그나저나 황정음 스티커 누가가져가셨을까요?
2011.04.10 17:50:42 *.124.53.80
2011.04.10 18:11:01 *.144.38.132
2011.04.10 18:12:33 *.124.53.80
2011.04.10 18:30:48 *.105.163.176
2011.04.10 18:42:17 *.16.243.198
2011.04.10 20:25:21 *.144.38.132
2011.04.10 19:38:17 *.102.17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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