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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21,316

남녀사이

조회 수 1389 추천 수 0 2011.04.12 00:16:34
아뵤 @.@ *.117.120.234

 

 

남녀사이는 식장 들어가기 전까지는 모르는거라고 하는데,

그말이 맞는건가요 ..?

알다가도 모르겠고

모르겠다가도 알게 되는게

남녀 사이인건가요 ..ㅋㅋ 야밤에 뭐라는건지

 

그리구

왜 ..

왜 ....

잠은 안오는걸까요;;

 

 

헝글보더님들

모두 굿밤 ^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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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개구리

2011.04.12 00:19:05
*.41.22.20

굿밤 *^^*

훗남

2011.04.12 00:17:00
*.11.225.108

잠 안오시면 어떻게 저의 과제라도....;;

아뵤 @.@

2011.04.12 00:20:24
*.117.120.234

실례지만 전공이 ..?ㅋㅋ

훗남

2011.04.12 00:24:49
*.11.225.108

영어요;;;

아뵤 @.@

2011.04.12 00:27:54
*.117.120.234

뚜둥 ..저두 영어전공 출신 ... 훗남님 굿밤 ^0^ ㅋㅋㅋㅋㅋ

훗남

2011.04.12 00:30:10
*.11.225.108

아이고 선배님~ 굿밤이라니요! 아직 할게 태산인데....

과제는 어떤방식으로 넘겨드리면 되나요? 메일?등기?직접? ㅋ

아뵤 @.@

2011.04.12 00:34:44
*.117.120.234

아 저는 내일 출근 .. 일단 자고 일어난담에 생각해볼까요?ㅋㅋ

마른개구리

2011.04.12 00:36:33
*.41.22.20

독거노인을 위에 두고 야밤에 훈훈하지 못한 이 분위기 ~ ㅋㅋㅋ

아뵤 @.@

2011.04.12 00:37:32
*.117.120.234

개구리님.. 뭐가 거슬리신건가요?ㅠㅠ 그냥 과제 얘기를 했을뿐인데 ..

마른개구리

2011.04.12 00:38:36
*.41.22.20

뭐가 거슬리신건가요? <<<<<<<< 아뇨 부러워서요 ㅎㅎ

아뵤 @.@

2011.04.12 00:39:41
*.117.120.234

부러움 따위 살만한 건 없구만 ..!! 뭐가 부러우신거 ~~?

마른개구리

2011.04.12 00:42:33
*.41.22.20

오랜 독거 생활로 외로워서 ^^
그냥?? 부럽~ ㅎㅎ

아뵤 @.@

2011.04.12 00:43:47
*.117.120.234

아 .. 어떻게 개구리님도 과제 하나 던져보세요 ....ㅋㅋㅋㅋㅋ

마른개구리

2011.04.12 00:45:11
*.41.22.20

잘못했어요 ㅠㅠ

아뵤 @.@

2011.04.12 00:50:32
*.117.120.234

ㅋㅋㅋ 자 .. 부디 이제 숙면 취하시길 ^-^(*

훗남

2011.04.12 00:34:40
*.11.225.108

자고 일어나신 다음 생각있으시면 010-3844-마구눌러 연락주세요~ㅋ

아뵤 @.@

2011.04.12 00:38:32
*.117.120.234

일단 .... 과제 주제가 뭘까요? ㅡㅡ 그게 가장 중요한데

훗남

2011.04.12 00:39:17
*.11.225.108

아...별거 아니에요 그...있잖아요 다들 하는거 파워포인트 작업해서 발표하는거요...ㅜㅜ

아뵤 @.@

2011.04.12 00:44:17
*.117.120.234

저기 .... 우선 저는 컴맹이구요. 쪽지 먼저 보실까요?ㅋㅋ

특급자빠링

2011.04.12 00:55:57
*.185.68.51

요즘세상ㅡ결혼전엔 자기꺼 없는것 같음ㅠ

마른개구리

2011.04.12 00:58:46
*.41.22.20

슬프지만 인정 ㅠㅠ

아뵤 @.@

2011.04.12 00:58:51
*.117.120.234

하긴요 .. 결혼해도 헤어지는 마당에 ㅠㅠ답이없음..

특급자빠링

2011.04.12 01:02:21
*.185.68.51

저두 했으면4월2일이었는데ㅠㅠ

마른개구리

2011.04.12 01:04:17
*.41.22.20

ㅌㄷㅌㄷ
저도 청혼까지는 했는데 ㅠㅠ 행복했는데 ㅠㅠ
몇일전 펑....

아뵤 @.@

2011.04.12 01:05:11
*.117.120.234

아 ... ㅠㅠ제가 너무 불난집에 부채질하는 글을 올렸나바요. 개구리님도 토닥토닥 ㅠㅠ

아뵤 @.@

2011.04.12 01:04:24
*.117.120.234

뜨헉@.@ 제가 너무 후벼파는 글을 올렸나봐요 ..ㅠㅠ죄송하게스링 ..

마른개구리

2011.04.12 01:06:31
*.41.22.20

아~ 캔디가 보고 싶다....

외로워도~ 슬퍼도 ~ ~ ㅠㅠ

아뵤 @.@

2011.04.12 01:07:40
*.117.120.234

왜하필 캔디일까요 .. 한때 제 별명이 캔디였다는 ..ㅠㅠ 머리때문에 ..

마른개구리

2011.04.12 01:14:36
*.41.22.20

캔디.................ㅠㅠ죄송하게스링 ...

ㅎㅎ

훗남

2011.04.12 01:14:02
*.11.225.108

HOT의 캔디! 몰래몰래 다른 여자들과~~비교비교..........;;;;;;;;;

죄송해요 분위기 전환겸.......ㅜㅜ

마른개구리

2011.04.12 01:22:20
*.41.22.20

잠시만요 ~ 눈물좀....

오~ 분위기 전환 ^^
감사 감사 ㅋㅋ

훗남

2011.04.12 01:22:29
*.11.225.108

아..여기서 한번더 분위기 전환...
저 CPMS에요....;;;;;

마른개구리

2011.04.12 01:26:51
*.41.22.20

이모 ~ 여기 쏘주 하나 추가요 ㅠㅠ
새우깡도 추가요 -..-

아뵤 @.@

2011.04.12 01:38:34
*.117.120.234

cpms가 뭔지 왕궁금.. 저보다 더 속상하신 분들이 계셨네요. 얼른 훌훌 털고!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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