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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동료 분(여자분)의 형부께서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가보기는 어려울것 같고, 오후에 가신다는 분이 계셔서 조의금 낼 사람들은 내라고 전해준다고 하는데요,
헝글분들은 보통 이런경우 조의금을 하시는지요..? 한다면 얼마나 하시는지요? ..
그분의 부모님이나 형제가 상을 당하신거면, 당연히 하겠는데,
형부되시는 분의 상까지 챙겨야 되는건지 이런경우가 첨이라 궁금하네요. 다른분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2010.12.08 08:43:28 *.161.26.139
전 안할것같네요..;
2010.12.08 08:51:50 *.241.147.32
저같은 경우.... 계속 마주칠 사람이라면 최소한의 금액을 냅니다.
한 3만원정도요~
2010.12.08 08:52:47 *.139.129.129
친분관계에 따라 틀릴수도 있겠네요...
저라면 굳이 낼 이유가 없을 것 같습니다.
2010.12.08 09:18:13 *.86.155.40
2010.12.08 09:39:41 *.210.212.125
이야기를 들은 이상 참 그렇겠네요. 동료분이라 얼굴은 계속 볼 텐데 잘 아는 사이면 내고
아니면 내지 않아도 될 듯... 덧붙여 저도 질문하나만요??
거래처 부장의 장모가 돌아가셨으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친하진 않고 업무적으로 가끔 전화만
하는 관계인데요 이럴때 님들은...??
2010.12.08 09:40:48 *.187.180.110
이런경우라면 가지는못하고 3만원할것같네요
2010.12.08 09:54:01 *.81.30.175
저라면 굳이 낼 이유가 없을 것 같습니다...
형부라면 말이죠..
그런식으로 한다면 끝이 없슬것 같아요....
(형부,처제,장모,처남,형수 등등등)
2010.12.08 10:30:14 *.241.165.37
저같으면 마음으로만-_-;
그냥 말로 때울거 같아요~
2010.12.08 10:45:12 *.165.73.254
2010.12.08 10:46:31 *.98.159.2
2010.12.08 11:12:36 *.234.217.29
2010.12.08 21:15:46 *.154.218.5
전 3만원
전 안할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