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나오는 고글들의 렌즈는 대게 주야겸용이 많습니다. 

고글브랜드 중 대부분이 파이어크롬(본지퍼)과 이름만 다르게 모두 라인업이 있구요

렌즈에 보시면 투과율이라고 숫자로 표기가 된 것이 있습니다. 숫자가 낮을수록 투과율이 낮은렌즈로 바깥의 상황보다 어둡게 보여집니다. 햇빛이 아주 쨍한 주광에서 투과율이 낮은 렌즈를 착용하시면 눈부심이 덜할 수 있겠으나 야간에는 투과율이 낮으면 잘 보이지 않을겁니다

20~50이나 30~50의 투과율을 가진 렌즈들을 많이 쓰십니다. 물론 이건 절대적인 수치로 환산을 해서 추출한 값이 아니구요

대게 많이 쓰시는 파이어크롬계열의 렌즈들이 이렇습니다 

스미스 사에서는 빛에따라 투과율이 변하는 포토크로믹렌즈를 출시하였구요

색이 화려한 렌즈 말고 주간에는 편광을 많이 쓰십니다. 난반사를 방지하여 눈부심을 최소화 해줘서 좋습니다

다만, 급격하게 그늘이 진 곳이나 어두운곳으로 들어갈시 .... 시야율을 보장 받지 못할수도 있다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제가 적은 글의 정보가 부정확할수도 있습니다. 다음분이 고쳐주시거나 지적을 해주시겠죠 ^^ 

그냥 참고정도로만 생각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