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엔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가 엄청 나지만,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프로같은 아마추어님들도 많이 있는듯합니다.
자비로 원정을 따니가도 하구요.
그렇다면 이젠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는 스폰서차이일까요?
당연히 실력도 중요하겠지만, 이젠 줄을 어떻게 스느냐, 인맥관계가 어떻게 되는냐 등.... 이런것도 중요하지 않나 생각이네요.
그렇다고 프로님들의 수준을 깍는것이 아니고, 요즘 프로같은 아마추어님들이너무 열심히 타셔서, 거의 프로님들 수준급까지 왔다고 말하고 싶을뿐입니다.
아마츄어분들도 스폰받으시는분들 꽤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