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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진역전에서 촬영된 꽃제비의 주검
청진의 꽃제비의 주검을 보고 지나치는 경찰관
아직도 이런일이 비참한 일이~~(압록강에 떠있는 시체)
너무 비참합니다...
저도..예전에...저런거 많이 해봤습니다..
이젠 묘자리도 없어서...사람을 한 무덤에..여러명씩 묻어버립니다..지옥의 세상...바로 북한입니다.
6~8월이면..여름 장마가 집니다.
그 때 되면..두만강에는 시체 투성입니다.
북조선수용소
북조선 수용소2
비참한여인의 모습
몇일만 북한에 더 있었으면..벌써 저세상으로 갔을것입니다.
너무나 비통한 꿈 아닌 현실입니다. 출처 : 윤여상홈페이지
굶주린 아이들
파자마를 입은 굶주린 아이의 모습이 나찌 아우슈비츠 수용소의 유대인 소년을 연상시킨다.
땅속으로..굴을 파고..도강제들을 잡습니다.(도강제란 탈북자) 출처 : 예랑 선교회
북한에서 경비를 피해 두만강을 넘어서 중국으로 오는 탈북주민
영양실조에 걸린 어린이.이들의 목숨은..김정일이에게는..개미를 죽이는것과 같습니다..
이 아이들이...이렇게 살아야 합니까??
먹을 것을 밭에서 줍고 있습니다.
영양실조로 보이는데, 걷어올린 환자복 사이로 드러난 여윈 발목이 애처롭기 조차 하다.
탁아소의 아이들
영양실조에 허덕이여 아이들이 거리와 장마당을 방황하고 있다.
영양실조에..손이 껍질까지 다 벗겨 집니다...
중국의 한교회에서 보호를 받고 있던 이소녀는 인신매매단에게 끌려 갔다.
탈북자소녀들은 인신매매단의 표적이 되고 있다.
중국내의 꽃제비들
중국 국경 지역의 탈북한 남자
탈북자들이 떠돌다가 동상이 걸려서 발을 자르기도합니다.
굶주림 속의 북한어린이들...
굶주림 속의 북한어린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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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도는 결식아동 대책―실태·대안]
“떳떳이 먹을수 있게 해야”
충남 논산시는 결식학생들에게 2500원짜리 식품권을 지급하고 이 식품권을 농협이 운영하는 마트에서 쌀과 부식을 사서 직접 밥을 지어먹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도시락 누나 올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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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닷컴│박소영 기자] 개그우먼 출신 사업가 곽현화(32)가 성형 옹호론을 펼쳤다.
곽현화는 6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늘 '여성토론 위드'의 주제는 성형열풍에 대한 것이었어요. 저는 인공미도 엄연한 미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정신의 상품화뿐만 아니라 육체의 상품화도 똑같이 존중받는 것이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성형하고 싶고 예뻐지고 싶은 개인의 욕구가 질타받지 않고 존중되는 사회였으면 좋겠어요"라는 글을 남겼다.
▲곽현화가 성형에 관한 소신 의견을 밝혔다. /스포츠서울닷컴DB |
[마이데일리 = 함상범 기자] 개그우먼 곽현화(31)가 여성의 성형욕구가 문제라는 지적에 성형수술을 옹호하는 발언을 해 눈길을 끈다.
곽현화는 6일 오전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 '여성토론 위드' 에 성형 찬성패널로 출연했다. 이날 토론에서는 성형이 유행하는 우리사회의 실태에 대해 진단했다.
방송 중 곽현화는 자신의 성형 전 모습이 담긴 사진과 시술경험담을 생생히 털어놓으며 성형에 대해 적극적으로 찬성의견을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