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지암 1월에 가서 슬럽 함보고
눈썰매 조금 끌어주고 슬롭 함보고
비싼 오뎅 하나 사먹다 슬롭 함보고
투숙한 형님과 맥주 한캔 먹고 슬롭 함보고
그리고 아직 못갔습니다
이번주중 한번 가려 했으나 아들 독감으로 못갈거 같고
맹날 다음주 다음주 하고 있습니다
제게는 군인 다음으로 불쌍한 분들이 유부남님들 인듯 합니다.....
그러니 asky 님들 너무 안타까워 마세요......
언젠가 생길겁니다 그리고 생겨도 별로 좋진 않아요...
저도 성공했는데 님들이야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