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친지는 벌써 3주가 넘어가네요..무릅을 다쳤는데요..
다칠 당시에는 별로 안아프고 약간 욱신거리던데..
다음날 시내를 좀 돌아다니다가 갑자기 걷기가 불편하데요..
무릅이 걸린다고 말해야 하나..관절이 아프더군요..움직일때마다..
그날 병원에 가고 한 3일 다니니까..약간 아프지만..집에있는..
의료기기로..ㅡㅡ;; 찜질했는데..좀 괜찮아지더군요..
약간 아픈채로 학원이고 뭐고 해서..맨날 돌아다녔는데..
잘 낳지 않더군요..그래서 다시 병원 다닙니다..T.T
처음 다쳤을때 좀..병원에 오래 다닐걸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여기 글 올리신 분들에 비하믄 새 발의 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