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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를 하거나 결혼을 하게 되면 상대의 생각, 심지어 감정까지 시시콜콜 알고 싶어 합니다.
상대에게 관심이 많아서라고 하지만, 그보다는 상대가 내 것이라는 생각이 더 커요.
이것은 상대를 자신의 통제권안에 두려는 마음에서 비롯됩니다.
이런 갈등을 피하려면 먼저 상대에게 맞춘다는 마음으로 내 생각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자꾸 알고 싶고, 캐고 싶은 마음을 내려놓아야 해요.
- 법륜의《스님의 주례사》중에서 -
2010.11.10 09:57:53 *.105.37.56
그게 잘 안되고 어려워요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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