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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흐르면서 어떤 문제들은 자꾸 쳐다보고 해결하려 애쓰는 것과 상관없이 아주 느리게,
눈에 띌 듯 말 듯 좋아진다는 것을 깨달았다.
또 그 문제에의 처방은 기다림과 되풀이 외에 달리 없다는 것도 터득했다.
이 모든 과정은 아이에게도 내게도 시간과 성숙을 필요로 했다.
- 오소희의《바람이 우리를 데려다주겠지》중에서 -
2010.12.18 12:32:01 *.32.42.19
저도 참 재미있게 읽었던 책입니다.
터키 가기전 터키를 공부하겠다고 사서...가기 전에는 못 읽고 갔다 와서 읽었죠. ^^
전 여자사람님의 책인데... 헤어진 후 돌려주지를 못하고 있네요 ^^
2010.12.18 18:12:08 *.133.4.93
음 공감가는 말들인데 책 한 번 읽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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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참 재미있게 읽었던 책입니다.
터키 가기전 터키를 공부하겠다고 사서...가기 전에는 못 읽고 갔다 와서 읽었죠. ^^
전 여자사람님의 책인데... 헤어진 후 돌려주지를 못하고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