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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iz.heraldm.com/common/Detail.jsp?newsMLId=20110218000725
아트릭스 단말기를 전용 ‘도크’에 연결하면 웹톱 애플리케이션이 구동된다. 전용 도크는 ‘랩톱 도크(Laptop Dock)’와 ‘HD 멀티미디어 도크(HD Multimedia Dock)’ 2종류. 랩톱 도크는 11.6인치 스크린과 풀 키보드, 트랙패드를 탑재해 아트릭스와 연결하면 일반 노트북처럼 사용할 수 있다.
HD 멀티미디어 도크는 USB 포트 3개와 HDMI 단자가 있어 HDMI와 호환 가능한 모니터나 TV, 홈시어터, 오디오 시스템 등과 연결해 휴대폰에서 즐기던 콘텐츠를 대형 화면에서 실감나게 즐길 수 있다.
땡기네요~~~
미디어만 외부로 출력되거나 단순히 wifi 키보드의 기능이 아니라
폰의 모든 기능을 컴퓨터로 할수 있는거면 좋겠네요
(당연히 그렇게 만들었겠지만)
컴 앞에 앉아있을때도 문자보내고 그럴때마다 스마트폰 꺼내서 이것 저것 하는것 보다는
도크에 꽂으면 스마트폰창이 컴에 떠서
어플도 다 실행할수 있고, 드래그 드롭으로 파일도 왔다갔다하고, 미디어도 공유하고, 메신저처럼 쓰고
다 할수 있음 좋지 않을까요? 충전도 되고..
옵티머스 시리즈들이 비슷하게 되긴 하는데 써보질 않아서...
한국모토모라보단 잘 만들었을듯... 디파이도 괜찮다고 하던데...
wm어플중 그런 기능이 있던 어플이 있죠 ㅎㅎ;; 아이폰엔 아직 없는듯 하네요
모토로라 라서 그다지 떙기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