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 회의 영상에서 발췌..날짜는 지진 발생 이틀후인 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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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제1원전 자재부
「현금이 부족합니다」
「죄송합니다만 현금있으신 분, 빌려 주실 수 있습니까? 잘 부탁합니다」
도쿄전력 본사 고모리 아키오 상무
「오늘 헬리콥터로 가는 사람 있나」
「헬리콥터로 누구 갑니까」
「헬기 역할은 현금 이다.」
나레이션
「전원이 손실되어 2호기와 3호기 로도 닥쳐오는 멜트다운의 위기.
원자로냉각을 위해서는 차량용 배터리를 연결해서 옮기는 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긴급 구명용 배터리를 사기위한 현금조차 없었다」
「드디어 10시간후…」
도쿄전력 본사
「본사에서 상당히 고액의 돈을 가지고 후쿠시마 offsite 센터에 1명 출발시켰습니다」
「offsite 센터에 오늘 저녁정도로부터 현금이 생기므로 써주십시오. 부탁합니다」
후쿠시마 원전 요시다소장
「예, 그것은 차용서처리를 하면 되는지요」
도쿄전력 본사
「신용 대부로 합시다」
후쿠시마 원전 요시다 소장
「예,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레이션
「그러나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20km내에는 이미 피난 지시가 있었다」
「근처에는 영업중인 가게는 없었다」
후쿠시마 제1원전 자재부
「저희들도 그 지역에서 배터리를 조달할려고 노렸했습니다만
이와키까지 6시간정도 정말로 걸리므로, 부디 본사에서도 협력해 주셨으면 합니다.」
후쿠시마 offsite 센터
「오늘 우리 쪽에서 이와키 방면으로 배터리 구입하러 갔는데 어디에서도 살 수 없었습니다」
후쿠시마 제1원전 자재부
「내일 또 시장에 가니까 구입 가능한 것 같은 물건으로,
무엇인가 원하는 물건이 있으면 리스트를 가지고, 또는 구두로도 괜찮습니다. 자재부로 오십시오.」
나레이션
「물자 보급은 근처의 센터에의 구입하고 있으며, 세계최악의 원전사고 현장 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대화가 계속된다」
이후, 「해수 주입 하면 설비가 아깝다」등의 대화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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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원전사건 경위를 자세히 파악하고 싶으신 분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