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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뺑소니 사건으로 물의를 빚었던 그룹 클릭비 출신 가수 김상혁 씨가 성추행 혐의로 경찰에 체포돼 조사를 받았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어젯밤 11시쯤 서울 논현동 거리에서 성추행을 당했다는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해 현장에서 김 씨를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체포 당시 김 씨는 술에 취해 있었고 성추행을 당했다고 신고한 여성은 김 씨와 알지 못하는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피해 여성과 김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형사 처벌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지난 1997년 클릭비 멤버로 데뷔한 가수 김 씨는 2005년 음주·뺑소니 사건으로 물의를 빚은 뒤 방송 활동을 중단했으며, 지난 16일 공익근무요원으로 군 복무를 마치고 제대했습니다.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는 맞아 죽죠..
오늘 새벽에 욕실에서 응가하며 기사를 읽는데,
클릭비 그 친구와, 짝의 여자1호?, 유세윤? 기사를 보니...
뭔 새벽 4~5시에 그런 LTE의 속도로 악플이 올라 오는지 깜놀했네요. ㄷㄷㄷ
이건 뭐 밤새 게임이나 하고 그 시간에 피씨방에 앉아서 악플쓰며 희열 느끼는 인간들이구나.. 라는 생각이..
박시후 때도 그랬지만, 석연찮은 점이 많네요;;
성추행/성폭행은 친고죄 입니다.
여자가 신고하면 그냥 용의자가 되고, 수사가 시작됩니다.
여기 남자분들도 클럽이나 기타 등등 가셔서 조심 하세요
어떤 헝글러 분이 어제 클럽에서 누굴 만나 홈런을 쳤다고 친구랑 술안주거리로 얘기하고 있는 그 시간.
여자가 신고하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일단 성범죄 용의자가 되는 겁니다.
김상혁인지 김상현인지 그 친구도 손을 잡았다. 그런데 여자가 수치심을 느꼈다. .. 그러면 성추행
헝글러 분이 지나가다가 어떤 여자분과 부딪혔다. 그런데 여자가 수치심을 느꼈다.. 그것 역시 성추행 용의자가 되는 겁니다.
또한 요즘은 꽃뱀이 넘치는 사회 입니다. ㅋㅋㅋ
지나가는 여자 손목을 잡았다고 성추행이라니.. 더 지켜보고 비난해도 늦지 않나 봅니다.
(사실 비난하는게 좀 웃기긴 함. ㅋㅋ)
또, 전후 사정도 아직 전혀 설명도 안됐고...
또 요즘은 행간의 줄줄이 비엔나 스캔들이 터지고 네티즌들이 거기가서 악플달고 놀고 있는 동안
윤창중씨의 그것이 자꾸 묻히는 느낌을 지울수 없네요.
오늘 새벽에 욕실에서 응가하며 기사를 읽는데,
클릭비 그 친구와, 짝의 여자1호?, 유세윤? 기사를 보니...
뭔 새벽 4~5시에 그런 LTE의 속도로 악플이 올라 오는지 깜놀했네요. ㄷㄷㄷ
이건 뭐 밤새 게임이나 하고 그 시간에 피씨방에 앉아서 악플쓰며 희열 느끼는 인간들이구나.. 라는 생각이..
박시후 때도 그랬지만, 석연찮은 점이 많네요;;
성추행/성폭행은 친고죄 입니다.
여자가 신고하면 그냥 용의자가 되고, 수사가 시작됩니다.
여기 남자분들도 클럽이나 기타 등등 가셔서 조심 하세요
어떤 헝글러 분이 어제 클럽에서 누굴 만나 홈런을 쳤다고 친구랑 술안주거리로 얘기하고 있는 그 시간.
여자가 신고하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일단 성범죄 용의자가 되는 겁니다.
김상혁인지 김상현인지 그 친구도 손을 잡았다. 그런데 여자가 수치심을 느꼈다. .. 그러면 성추행
헝글러 분이 지나가다가 어떤 여자분과 부딪혔다. 그런데 여자가 수치심을 느꼈다.. 그것 역시 성추행 용의자가 되는 겁니다.
또한 요즘은 꽃뱀이 넘치는 사회 입니다. ㅋㅋㅋ
지나가는 여자 손목을 잡았다고 성추행이라니.. 더 지켜보고 비난해도 늦지 않나 봅니다.
(사실 비난하는게 좀 웃기긴 함. ㅋㅋ)
또, 전후 사정도 아직 전혀 설명도 안됐고...
또 요즘은 행간의 줄줄이 비엔나 스캔들이 터지고 네티즌들이 거기가서 악플달고 놀고 있는 동안
윤창중씨의 그것이 자꾸 묻히는 느낌을 지울수 없네요.
술좀작작
한국법이 유교문화의 뿌리때문인지 손목만 잡혀도 결혼을 해야된다는 관념이 없지않았었죠.. ㅋ
남녀 평등을 고려할 때 이건 아니라 봅니다.
만약에 여자쪽에서 먼저 손목을 잡았다고 우긴다면 그 말을 듣고도 수사를 공정히 해줄 것인지??
아니면 당연히 여자 편향으로 수사를 해줄건지..(아마 시간낭비라며 무조건 여자쪽만 들어줄지도.. ㅋ)
뭐 아무튼 술이 문제네요.
술로 그렇게 곤욕을 치뤘으면 자신이 술은 입에도 대면 안된다는 사실을 못 깨달은건지....
바보가 따로 없네요.
정 마시고 싶으면 혼자서 집에서 온몸을 밧줄로 묶어놓고 죽도록 마시면 어떨지...
남녀 평등을 고려할 때 이건 아니라 봅니다.
만약에 여자쪽에서 먼저 손목을 잡았다고 우긴다면 그 말을 듣고도 수사를 공정히 해줄 것인지??
아니면 당연히 여자 편향으로 수사를 해줄건지..(아마 시간낭비라며 무조건 여자쪽만 들어줄지도.. ㅋ)
뭐 아무튼 술이 문제네요.
술로 그렇게 곤욕을 치뤘으면 자신이 술은 입에도 대면 안된다는 사실을 못 깨달은건지....
바보가 따로 없네요.
정 마시고 싶으면 혼자서 집에서 온몸을 밧줄로 묶어놓고 죽도록 마시면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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