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싸울 수 밖에 없는 입장에서 보면.. 싸웠다고 다 강아지가 되는 건가요??

그렇다고 안싸우면 그냥 통과 시켜야 하는 예산안인지??

말도 안되는 것으로 싸움 만들었다면.. 그건 당연히 싸움을 하게끔 만든 분들이 강아지가 되어야 할 부분인거 같네요..

다 똑같다라고 생각하는 순간부터.. 그들이 바라는 세상이 더 쉽게 오기 마련입니다..

제가 봤을 땐 강아지와 사람의 싸움같네요..

에잇~

한나라당 쉬방ㄻㅇㄻㄻㄴㅇㄻㄴ 개쉬궵ㄳ끼들...

퉤~~ 아 ㄷ줴움니ㅜㄴ이라ㅓ니얼

여의도 개집.

어차피 국민 먹여살리자고 저지랄 하는 것도 아니고..  지그들 배따스하게 정권 계속 잡것다고 하는 밥그릇 쌈인데..

밥그릇 뺏기는 판국에..  주먹다짐은뭐..  충분히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좀더 난장판이 되면..  물어 뜯는 애들도 나오겠는걸요..

대한민국 국민이 바보라고 생각하는 철없고 생각없는 국회에 입성하는 애덜..

우리가 시바 싸움질이나 하라고 뽑아줬나..

모든 의견은 서로 충분히 토론하고 검증한뒤 다수결로 표결처리하면 그만이고

그 결과에 따라서 국민이 다음 정권을 뽑으면 될 것인데..

맨날 국민을 위한답시고...

당을위해서 선빵을 망설임없이 날리는 국회의원들..

선거때마다 뽑아 놓구나서도..  내가 저런걸 뽑았나 싶기도 하구... 

참... 깝깝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