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입니다.
초짜 주말 보더인 저로썬... 셔틀타는 곳이 집에서 멀진 않지만... 그래도 두고 다니면 편할거 같긴한데 좀 부지런하지 못해 락커는 꿈도 못꾸었네요 ㅋ
그나마 이코노미 보관대가 있다던데... 너무 오픈되어 있어 안전이 좀... 의심되긴 하네요 관리자들이 관리 한다 하지만...
데크가 아니면 바인딩이라도 풀어갈수 있지 않나 싶은데...
어떨지 잘 몰라 선뜻하기가 그렇네요
어떻게들 생각하시는지 묻고 싶어서요...ㅋ
p.s. 오늘은 비로 인해 첫 출격이 점점 미뤄지네요 ㅋ
가까우면 들고 다니시면서 관리 잘햐주세요 몸을 맡길 제품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