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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언 십년간의 렌탈생활을 청산하고
더욱 즐거운 보딩을 위해(렌탈만 하니 보드에 흥미도 떨어지고 실력도 안 느는 거 같드라구요;;흑흑)
제대로 된 장비 맞춤을 앞두고 있습니다.
최초구매시에는 바인딩과 부츠과 중요하다고 들었고, 좀 비싸더라도 뛰어나고 가성비 좋은 장비를 구입하고자
플로우 nxt바인딩과 32 lashed 부츠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라이딩 70, 그라운드 트릭 30으로 타고 있는데
여기서 고수님들에게 질문드리겠습니다.
1. 플로우 바인딩 중에 nxt-at와 nxt-atse가 있던데 둘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nxt-atse가 nxt-at에서 더 기능업이된 거라고 들었는데 가볍기는 nxt-at가 더 가볍다고 해서요;;;;
바인딩은 아무래도 가벼운게 더 좋을 거 같은데 말이죠;;;
2. 데크는 싼 걸루 생각하구 있는데
라이딩 70, 그라운드 트릭 30과 플로우nxt + 32 lashed 조합에 알맞는 데크 추천 부탁드립니다.
길이도 좀 부탁드려요;;;(180cm, 72kg 입니다)
3. 마지막으로 플로우 nxt + 32 lashed 조합 괜찮은가요? 우유부단한 성격이라 고수님들의 검증을 받고 싶습니다~~
답변주시는 분들 복받으실 거에요~~~~~~~~~
ㅎㅎㅎ하이원에서 강습을 하시는군요~
실제 보딩시에는 어떤가요??
넹,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그럼 무게면에서는 차이가 없나요?
가격차가 그리 크지 않다면 아무래도 스페셜 에디션 모델이 더 낫겠죠?
넹 그릏군요~ㅎㅎ
감사합니다.
저두 보니 se모델이 디자인 예뻐구 그래서 그리루 갈려구 합니다~~
즐 보딩 하세요!!!
저두 플로우 바인딩에 32 라쉐드 쓰고 있어요...
바인딩 셋팅만 잘하면 잘 맞던데요... ^^
http://blog.naver.com/three_six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