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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은 정신 못 차리고 갈팡질팡했어.
이제야 진짜 사진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비로소 나만의 화두를 발견했어.
느낄 수 있으나 설명될 수 없는 그 무엇을 표현할 거다."
- 김영갑의《그 섬에 내가 있었네》중에서 -
2010.11.18 11:46:54 *.201.66.219
오늘은 좀 어렵네요 +.= 쉬운걸로 해주세요 ㅎㅎ
2010.11.18 19:34:50 *.104.105.140
절 사진의 세계로 빠져들게 만드신 고 김영갑 작가님 말씀이네요..
그분 사진을 보면 느낄 순 있지만 말로 표현하긴 힘들죠 정말..
2010.11.18 19:34:51 *.104.105.140
오늘은 좀 어렵네요 +.= 쉬운걸로 해주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