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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글 회원 여러분,
지난 12월 2일 바쁘신 와중에도 하이원벙에 참석 하시어 자리를 빛내 주신 분들을 비롯하여,
여러 사정으로 함게 하시지 못하였으나 마음으로 응원하여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한 분 한 분 직접 찾아 뵙고 인사를 드리는 것이 마땅하나, 게시판 글로 먼저 감사의 말씀을 드리게 되어 송구 합니다.
또한, 행사 당일 한정된 공간과 시간 속에서 많은 분들을 대하다 보니 여러 가지 불편을 드린 점도 있었겠지만 너그러이
양해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 귀베이스의 경조사가 있을 때 알려 주시면 감사하는 마음으로 참석토록 하겠습니다.
조언해 주신 여러분의 마음과 좋은 말씀 가슴에 깊이 새겨서 오래오래 건강한 낙엽을 즐기도록 하겠습니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낙엽을 즐기시는 여러분 되시길 기원 합니다.
다시 한번 깊이 감사 드립니다.
놀러갔다 술만 있으면 저절로 행사가 진행 되는 줄 아는 구단주(@탁탁탁탁) 님의 노예가 되어버린
소사 향정 배상.
추신1.
@탁탁탁탁 님 행사 준비할때 다음번엔 일 할 사람 사서 방에 넣어주세요...
...음쓰 버리다 다친 허리때문에 장가 못가겠어요......책임져요..........
추신2.
오프라인에서 실제로 만났더니 낯 가리는 사람이라 놀라셨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신3.
관광보더를 넘어서 추운게 싫어 슬롭은 커녕 샾에서 안나가는 관광객 이라 또 놀라셨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_____________________^// 이야기를 잘 못해 아쉬버용~ 다음에 기회되면 또 뵈용~
생율과 육회는 저군요 ㅎㅎ 다음엔 육회꺼리 가져가야겠어요 ㅎㅎ
가방이랑 이불을 친히 손에 들려드렸죠
그땐 편의점에 다녀왔고ㅋㅋㅋ 히츠를 안팔더군요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