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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10/11 롬에이전트를 타고있습니다
딱히 제 데크에 불만이 있는건 아닙니다
아주 조금 불만이라면 신상이 아니라는거 정도 있겠네요
뭐 중요한게 아니니 그렇다치고!
에이전트가 첫장비고 보드탄지도 이제 겨우 2시즌이니까
사실 이게 좋은지 안좋은지 감이안옵니다. 남들이 좋다 좋다 하니까
좋다고 생각하고 쓰긴하는데
다른 데크들에 비해 어떤게 좋은지.. 올라운드성 데크다보니까 뭔가
특징이없고 재미가없다는 생각도 들구요..ㅠㅠ
그래서 데크를 한장 더사보려고 하는데
넵썸 에보 ( 혹은 프로to CT ) , 오피셜 , 그레이 RPM 중 생각중인데요
오피셜은 에이전트랑 영 비슷할것같아서 사고 후회할것같고
넵썸 에보나 프로to는 좋다는 평은 많은데 정확히 어떻다 하고 써진 리뷰나 사용기를 찾을수가 없습니다 ㅠㅠ
좀 더 자세히 알고싶은데 정보가없고
그레이 RPM은 리뷰도 보고 정말 재밌어보이는데크긴 한데 역캠이다보니 적응을 할수있을지
또 적응한다쳐도 정캠인 에이전트랑 같이 탈수 있을지.. 고민이 너무 많네요 ㅠ
가격은 넵썸>RPM>오피셜 순인데.. 하
힘드시겠지만 조언부탁드릴게용!
아.. 프로/토가 금지단어네요 ㅠㅠ
에보가 예전하고 많이 달라져서.. 라이딩에선,, 그닥 에이전트나 오피셜보다 별로인거 같습니다.
플렉스도 그렇고 캠버도 그렇고..
그리고 에이전트 좋은 데크 입니다. 장수모델은 다 이유가 있으니까 장수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