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권 5년차 보더 입니다만. 시즌에 10회정도 밖에 출격을 못합니다.
힐턴, 토턴시 엣지가 걸리는 느낌이 자꾸 발생합니다.
특히 힐턴에서 토턴 진입후 9시에서 10시방향으로 회전반경이 가야 하는데 노즈쪽 엣지가 걸리는 느낌이 나면서
한번 움찔 합니다. 토턴에서 힐턴 진입시에는 엣지 체인지 시점에 그런 느낌이 나고요.
혹시 이게 엣지를 디튠해주면 이런 현상이 조금 해결해 줄 수 있을까요?
데크는 요넥스 스무스에 칼리버 바인딩 사용하고 있습니다.
라이딩실력에 비해 장비가 너무 상급이 아닌지 의심도 하고 있습니다. ㅡㅡ;;
우와... 딱이에요... 저도 토턴진입시 글쓴이분처럼 딱 그느낌 들어요 ㅠㅠ 그래서 생각해보니... 상체로테이션보다 하체스티어링이 더 들어가서 그런가하고 생각중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