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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오프활동을 너무 못했더니... 몸이 근질 근질....
행사가면 제일 눈에 띄는게 저였는데...
이유를 물으신다면 훤칠한 키와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죠 잘생김등등 ㅋㅋㅋ (ㅈㅅ)
행사 이후엔 재미있었다....
운영자들 고생 많았다...
엠씨 웃겼다...
라는 여러가지 후기들이 올라와야 하는데.. 아쉽네요.
그게다 껄떡남때문이다!!!
뭐 헝글 오프 모임 예전부터(10년전) 나오신 몇몇 분들은 아실거에요...
모임에 나오는 이유가 나와 다른 염색체를 가진 분들이 목적인 몇몇의 사람들....
근데 웃기는건... 이런 사람들... 백번 와바야 성공 한번 못해요 ㅎ
뭐 워낙에 오래 탓거나.. 헝글에 자주보이는 닉이거나... 하면 걍 거절 하기 뭐해서 그냥 번호 드리는 경우 있지만...
담날부터 (빠르면 그날 새벽부터) 연락 신공을 하지만 결국은 까이죠.
저도 남자니까 여자 좋아하는거 이해해요....
실예로 이쁘고 성격 좋아.. 먼저 번호 물어보고... 지금도 연락하는 여동생들도 꽤 많으니까요
제가 달랐던 점은 이친구랑 잘해보고 싶다! 가 아닌.. 친한 친구로 지내고 싶다가 순도 99.99 였죠
이번에 후기 글로 찝적? 껄떡? 여튼 그렇게 싫은 의사 밝힐 정도면... 얼굴도 얼굴이지만...
참... 능수능란 하지 못한 완전 쪼랩에... 상대방 배려따위는 없는 눈치 드럽게 없는 사람인가 봅니다.
그리고 반성 하세요....
당신의 그럼 유치함 때문에 애써 만든 행사가 보람이라는 의미는 없이 다 불순했던 행사로 바귈수도 있으니!
자꾸이러면 담 행사때부턴 팔에 단속감독 이란 패찰 차고 행사 서포터 합니다.
부족한점 있었다면 이해 바라고... 좀더 즐겁고 재미있고 잘생김 많은 행사 준비 마니 할거에요
친한 친구로 지내고 싶다가 순도 99.99 였죠 --> 뻥치지마세요!!
남자라면 누구나 가슴에 샤프,, 아니 흑심 하나쯤은 있어야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