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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적에 아버지 친구분들 가족이랑 할머니집으로 놀러간 적이있습니다.
제 또래 자녀분들과 함께 동네를 사방팔방 돌아댕기면서 놀다가
남자애 하나가 개에게 물려서 어쩔수 없이 할머니집으로 돌아왔는데요.
아버지 친구분 중 한분이....
개한테 물렸을때는 물은 개의 털을 두세가닥 뽑아서 상처에 대고 불로 지져야 병에 안걸린다고 하시며...
하루종일 온동네를 개를 잡으려고 돌아다녔던 기억이...
스물스물 올라오면서....
이글은 망글로 가네요
ㅜ.ㅜ
아... 주목받고 싶었는데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