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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은 2년으로 마스터 했습니다.^^;;
작년에 남친에게 턴배워서 하다가, 뒤로 제대로 넘어진 이후로 겁이 엄청 생겨서..ㅋㅋ 시즌끝났네요.
턴만 하면 S자도 한다길래 어서 고지를 넘고 싶네요!ㅋㅋ
네이버 카페 가입하면 알려주기도 하나요??
지산으로 알아보고 싶습니다..^^
말씀하시는 내용은 일반론으로 볼때, 라이딩초급론에 들어갈것 같으십니다요.
1. 동호회 가입 후 동호회 내 강습프로그램을 활용한다~! (이런건 일부 큰 동호회내에서는 활발하나, 소수정예 동호회는 흔치 않습죠...;;)
2. 동호회 가입 후 잘타는 분에게 굾굾신공으로 강습을 부탁한다. (이게 아마 가장 일반론 아닐까...싶습죠. 개인저그로는 잘 타는 사람과 잘 가르치는 사람은 분명 틀린일이라서 잘 가르칠수 있는 능력이 있는 분을 찾는게 제일 좋을것 같습죠...)
3. 알바 뭐야!? 돈이 없는것도 아닌데!!! (강사를 활용한다. 일정 금액만 맞다면 어지간한 강사들이 가장 훌룡할수 있겠네요...
사람들이 강사 라 하면 뭔가 돈만 받아먹는 직종이란 인식이 많은데, 반대로 생각해보면, 나도 타고 싶은데, 내 탈시간 쪼개가메 가르쳐주는 분중 완전 살신성인 자세로 가르칠만한 사람은 많지 않다고 생각합니다요. 오히려 맘편하게 돈주고 부릴수 있는 강사도 괜찮죠!!!)
지산에 같이가요에 강습요청 하시면.
그정도는 다들 가르쳐주실수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