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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시즌은 깔끔하게 접었지만...
여자친구가 다음주에 깁스를 풀른다고 하니깐 마지막으로 한번더 가보고 싶긴하네요...
아 이놈의 미련은 용평이 폐장해야 없어지는듯요...
2012.03.12 20:05:07 *.193.152.141
2012.03.13 01:13:35 *.5.201.254
보드복을 만들어볼까해요. [15]
스팸쪽지에 대한 제안 [4]
아.. 진짜.. 게시판 쓸때 로그인 허용하게 안될까요 [3]
떠나고 싶은데... 무리가 많이 따르네요. [17]
비시즌에 메소드는 요런거 하고 놀아요 [14]
이젠쪽지까지보내네요.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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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산 리프트 알바.. [11]
30대 중반을 넘기면서에 느끼는 가장 큰 몸의 변화 [30]
내가 심사가 꼬인걸까요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