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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깐 말이죠....

 

날씨도 상콤하고 바람도 신나게 불고 해서..말이죠

 

다여트란것좀 해보겠다고...간단하게 저녁먹고 자전거 타구 나갔단말이죠....

 

그러니깐.....로얄때미리가 시작하기전에 저는 컴백해야해서말이죠...한강 칼바람과 싸우면 후딱  한바꾸 돌다왔는데요..

 

그러니깐  집 문앞에  세x아 한대가 떠~~억 하고 .자전거를 갖구 들어갈수없게 막아놨더군요..

 

차안에 사람이있어서...저기..차좀 빼주세!!!!!.......여 라고 하는데여..

 

어여쁜 커플  쪽쪽 쩝쩝 아주 찐하게..먼가 를 하고계셔서......

 

양손엔 자전거를 들고...깜딱 놀래 멍하니 쳐다보다 자전거 번~쩍 위로 들고 들어왔네요..

 

그러니깐...차안에서 무엇을 하시던  상관은없는데................................아무리 저희집 앞이 어두컴컴해도..

문앞에서 이러시면...정말....감사히 봤습니다.....여자분 손위치가 그  짧은시간에 많은걸 상상하게만들더군요. 

확실히 아무리 화질좋은 hd급 모니터라도...생라이브가.확실히  나쁘진 않더라구요..

 

아직도.집앞에 있떤데..언제 갈려나..

 

그냥 그렇다구요.쩝..

 

테레비나 볼련다~ 에헤라~

엮인글 :

끼룩끼룩

2011.03.16 22:17:11
*.21.198.118

창문에 노크해주는 센스! ㅋㅋ

찰리

2011.03.16 22:19:26
*.86.132.134

ㅋ 간만에 좋은 구경하셨네요. 쏘세요=3=3

엘후신

2011.03.16 22:19:56
*.226.203.21

지금쯤 차에 김이...


어후...

capsule

2011.03.16 22:20:08
*.205.186.216

녹화해줘서 뿌려주는 센스

보드타고싶어요.

2011.03.16 22:23:31
*.143.86.20

손위치가 어디였을까-_-..

l설l

2011.03.16 22:22:53
*.226.202.33

나도 쩝쩝 쪽쪽 부러우면 지눈건가ㅋㅋ

딸기가조아~

2011.03.16 22:24:10
*.232.155.132

요새 텔레비전 재미있는거 없어요
싸인도 끝나구 우리 현빈님은 군대 가시구..
우리집 앞도 비워놔야 하나????

마른개구리

2011.03.16 22:26:00
*.234.200.48

제가 뽀뽀하나는 겁나게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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