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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rick Hughes 감독의 약 12분 가량의 단편영화에요.(호주사람임)
2008년 Schweppes Short Film Festival에 출품하였고
2009년 칸 영화제 수상작으로
당시 꽤 많이 화제가 되었지요.
진화된 각종 미디어 속에서
아날로그적인 소통 방식이 상당히 로맨틱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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