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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거의 눈팅만 하는사람입니다.
시끄러운 자게를 보며 고향이 부산인저도 괜히 씁쓸하고 안타깝네요
각설하고!!
수,목 이틀 쉬는 관계로 출격준비를 위해 뒤적이던중 허연 봉다리속에
고대유물인 척추보호대,팔꿈치 보호대 가 나옵니다.
아~~ 나도 한때 킥에서 좀 깔짝 거렸구나... 추억에 잠기는데
마눌님 께서 등장 "이씨~~~또 다 어질러 놓고 뭐하는데 어!!!"
내손에 들려져 있던 유물을 보며 "그런건 좀 버려라 제발!!!"
그래서 버리긴 그렇고 나눔 이라도 해보려고 합니다.
제 주위에는 다 노땅 들이라 이런거 할사람도 없고.. ㅎㅎ
혹시 필요하신분 있으시면 택배비 선불로 내일 보내 드릴게요
없으시면.... 버려야죠 뭐 ㅜㅜㅎㅎㅎ
이제 시즌시작입니다.
전 솔직히 누가뭐 어쨋더라, 잘못했네, 잘했네, 쓰레기네, 양아치네, 해도 신경 안쓰는 타입 이라
할말은 없지만 여기오시는 분들은 다 보드 좋아서 오시는 분들일겁니다.
모두들 실력도 업하시고 다치시지 마시고 재밌는 시즌 보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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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반응이 좋을줄........
오늘밤 11시 까지 댓글 다신분들중 추첨 해서 내일 보내 드립니다~
^^
일요일에 용평 오전 타고, 지인 만나러 휘팍으로 갔다가.. ;; ㅋ
마지막은 남양주에 사는 후배 부부에게 잡혀서 저녁 먹고.. ㅋ
수/목 가신다니 목요일 오전이라도 가볼까 작전 짜고 있으나,
확률은 낮습니다. 언젠가 뵙겠죠. ㅋ 좋은 시간 보내세요. ^^
(일일이 답글 않으셔도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