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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이라
끄적끄적 해봅니다.
귀가하는길 주차할곳이 없어 빙글빙글 도는데..(매일밤 늦은시간에 들어오면 주차전쟁)
조그만한 삼거리 골목길 여자 두분이서계심..휘청휘청 술한잔 드셨나 봅니다.
한분이 턱하니 주저않으시는데 뭐하나 창문열고 보는데...
하수구 뚜껑 위에서 볼일을 보시네요......
그것도 삼거리 중앙에서 ...........
노상방뇨 많이 봤지만서도... 여자분 노상방뇨 첨보네요 ....
많이 취하셨나봅니다........
다른한분은 가방에서 휴지까지 꺼내주시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정말 추접하다 생각하면서도 왜 창문을 못닫고눈 눈을 못뗏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