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복은 이미 다 질렀고
편안한 마음으로 겨울을 기다리고 있는데
오늘!!!!!!!!!!!!!!!
정말 아무생각없이 받은 나이키의 트윗을 보고!!!
평상시에 잘 안가는 나이키 온라인 스토어를 들어갔는데!!!
르브론 디스트로이어 자켓이...ㅠㅠ 눈에 들어왔네요..ㅠㅠ
NSW 디스트로이어 자켓도 너무 예쁜데 44만원....;;ㄷㄷ
르브론은 37만원.....ㅠㅠ 둘다 비싸기는 매한가지인데 르브론의 검빨 간지가 좔좔이네요..ㅠㅠ
방금 카드 번호까지 누르다가 간신히 참아내고
헝글 들어왔습니다...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