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를 글로만 배운 개냥이 입니다.
올해들어 웅플에서 낙엽배우고 웅플에서 베이직턴 배우려고 하고있습니다
(그래서 개장일이 다가오는 중이라 설레임+패닉상태입니다)
데크 바닥으로 눈 몰아놔서 죄송했습니다.
넘어지면서 뾰족궁뎅이로 슬로프 파놔서 또 죄송했습니다.
한 세번째 가는거라 눈 마주쳐주시면서 웃으시는데
저 어제 혹시몰라 눈에 안맞는 안경쓰고가서 안보여서 인상쓴거 죄송해요..
다음번에 갈때는 렌즈끼고가서 먼저 인사드릴께요
어제 에딸라선생님 코스프레하고갔던 흰자켓 빨강바지입니다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