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습니다.

깔끔하게 살아야 합니다.

처음 사겼던 친구 헤어지고 그냥 친구되서 카스 친구입니다.  서로 애 둘씩.....

없습니다만, 전 남자친구 여동생이나 친구들과 연락한 적은 있어요.... ㅎ 

그냥 남자친구랑은 전혀 상관없이 서로 친분이 있는 터라. 

그런데 아무리 개인적인 친분이 있었다고 해도 오래가지는 않더라고요 ㅎ

미혼이지만 그런적 없고 그럴 생각도 없습니다

하지만 내가 잘하는거다라고 우길 생각도 없구요

각자 라이프스타일이니까요~

깔끔하게 정리해야죠! 기혼자입니다.

안하죠

그게 룰 아닌가요? ㅋㅋ

저에게 있어 여자란

내여자 <> 남의 여자 

두종류 뿐입니다.

(여자친구 사람이 안생길 외모떄문이라고 생각 하신다면 맞아요 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

찝찝해서 안합니다 그런거

헤어지고 나면 모르고 사는게 제일 속편하지 않나요

과거에 감정을 가지고 만났던 사람과의 연결고리는 끊어 버려야죠

안합니다!

그럼 안됩니다.

할 수는 있겠지만... 결국 ,상대방이 아프겠죠. (이게 깊어지면 자신의 여친 또는 와이프가 아파지겠구요)

이걸 생각하지 못하는 사람은...

결국, 자신 또한 행복을 가지지 못한다는 사실을   기억할 필요가 있어요.  

(누가 일방적으로 자신을 위해 끝없이 희생해 주겠습니까?  '이기적'으로 연애를 하면... 결국, 혼자 남을 뿐인거죠)

개인적인 차이겠지만 전 안합니다.

굳이 불란을 일으킬 일은 애초에 방지하는게 맞는것 같아요 ^^

처 자식을 생각하면 그리 할수 없죠...큰일 나여....

위험한 생각을ㅋ

유부입니다~ 그런일 없구요.

그땐 죽고못살았는데 결혼하고 애기생기니까 정말 희미한 옛추억? 정도네요

이미 끝난 사이인데, 뭐 하러 연락을 해욤. ㅋㅋㅋㅋ

그냥 추억으로 간직하던지, 말던지 해야지...

오해 받을 짓은 아예 안하는 게 최곱니다.

없습니다 ;

분란의 씨앗을 키울 필요가 ;

분란의 씨앗입니다.

없음.

그러면 안됨.

ㄴ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