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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터드 베이스에.. 얼마 얼마 하는것은..
베이스 주 성분이 피덱스인데요 그걸 녹여서 만들다가.. 중간에 기포들이 섞여 있을때쯤에서 굳게 만든다음에..
그걸 잘라서 만드는 방식이죠 그러면, 그 안에.. 기포층이 생기는데요..
그 기포층이 베이스에서.. 왁스를 머금고 있는 부분이 되는거에요... 그 기포층이 많으면 많을수록 활주력은 좋겠죠..
신터드 베이스의 뒤에 숫자 붙는것은.. 그 기포층의 밀집도 라고 봐도 됩니다..
높을수록 좋겠죠...
그리고 또 다른 베이스 재질은..
익스트루디드 ( extruded ) 방식인데요..
이방식은.. 신터드랑은 틀리게 피덱스를 쭉 그냥 녹여서.. 사출성형 하는.. 방식이라..
왁스가 머금을수 있는 공간이 없어지는거죠... 그래서 .. 왁싱은 하지만.. 왁싱을 안해도 한거랑 별반 차이가 없어지는..
그런게 되는거에요..
신터드랑 익스트루디드 랑.. 둘다 왁싱을 안한상태에서는.. 익스트루디드가.. 오히려 더 활주력은 더 좋다는 글을
어디서 본거 같은데요...
결론은.. 베이스 관리를 잘해주시면서.. 좀더 속도를 원하시면.. 신터드 베이스 구요..
지빙이나.. 기물 같은것을 타면서.. 베이스를 좀 거칠게 다루시는 분들은.. 익스트루디드 죠..
이거말고도.. 베이스 재질이 더 있다고 하는데요..
뭐라더라...
기억이 안나네요.. -_-;;
아무튼.. 더 자세한건.. 뒷분이.. 추가로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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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tsby님 블로그에 잘설명 되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