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생각엔 한국의 높은 교육열과 급속한 성장이 한국사회에 부담이 됐다는겁니다 한국 개개인에 큰 부담이 된거죠
이게 결론이고
반면 부유한 나라에서는 개인들이 훨씬 자유롭죠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 기회가 훨씬 많습니다 한국 일본 싱가포르 같은 나라의 출산율이 낮은 건 여성들이 직업과 가정을 동시에 돌볼 수 있는 진정한 기회가 없기 때문입니다 스웨덴에서는 여성들에게 더 많은 기회가 생기면서 출산율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게 결론을 통해 얻을수 있는 결과물이라는건가요?
제생각엔 한국의 높은 교육열과 급속한 성장이 한국사회에 부담이 됐다는겁니다 한국 개개인에 큰 부담이 된거죠
사회적 복리후생의 발달과 개인의 삶의 질이 향상되면 출산율도 높아진다고 해석하면 될것 같네요.
우리나라는 여성의 육아, 가사와 직업을 같이하는 수퍼우먼이 그리 많지는 않습니다. 다수의 여성은 결혼하고 아이가 생기면 전업주부를 하려들죠. 그러나 출산율이 떨어지는 요인중 하나는 분명 아이를 키울때 들어가는 지출이 너무 크다는 생각도 있을겁니다. 그리고 분명 여성들의 출산을 바라보는 시각의 변화도 한몫했을겁니다.
한국이 자살률이 높은 이유는 물론 너무 높은 교육열과 압력때문에, 그리고 낙태가 불법인 이유도 한몪 하겠구요.. 십대에 아기가지면 꿈이나 현재의 삶이나 작살나잖아요. 낙태가 왜 꼭 불법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물론 한국은 낙태는 죄짓는거다라고 생각하는 기독교인이 많아서 쉽게 합법화하긴 못하겠지만.. 낙태를 하는게 불법인거보다 장점이 많을거 같네요. 미혼모들은 아이 키우는거에 얽매여 하고싶은걸 못하게 되지 않고, 그 아이들은 미혼모 엄마아래 태어나 힘들고 불행한 삶을 살지 않아도 되고.. 그런 아이들이 범죄자가 될 확률도 높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너무 인구많아 작은 땅덩어리 터질거같은시기에 낙태도 불법이면... ㄷㄷㄷ 그리고 자살률이 높은 또다른 이유는 잘 발달되지 않은 복지시설(이라고 해야하나요?) 어디아프면 병원비 엄청 내야되고 나라에선 안도와주고.. 실업자도 뭐 나라에서 도움받는게 없고말이죠..
웃긴건 제가 알기에 뉴질랜드도 자살률좀 높은데.. 복지시설도 잘되있고 교육때문에 아이들이 받는 압력은 한국에 비하면 거의 없는 수준인데.. 뉴질랜드는 교육열이 너무 낮으니 좀 수준낮은 애들이은 고딩때 학고 그만두고 띵가띵가하고 수퍼마켓에서 일하다가 미래가 없는걸 깨닫고... 뉴질랜드는 인구적고 애들이 별로 재밌게 놀고 할만한것도 없고하니 애들이 그냥 삶에 의욕을 잃어서 자살률이 높은듯하네요..
오 마구 죽여야 된다는 말은 님 머리에서 나온거 같네요 ^^ 아직 발달이 안된 fetus를 인간으로 생각해야되는지 아닌지 의견이 분분합니다.. 전 님 의견이 이해가 되긴 됩니다 물론 생명을 죽이는 일이긴 하지만, 수정된 조그만 알을 인간으로 칠수 있을까요? 뭐 저흰 낙태에 대해 각각 다른 쪽에 있고 상대방이 뭐라고 말을 해도 원래의 생각은 바뀌지 않을것이니 이것에 대해 토론하는건 시간낭비라고 봅니다...
ㅎㅎ 전 생물과 출신이고 보통 인간들보다도 더 생명을 존중합니다.. 아직 완전히 발달이 되지않은 FETUS를 사람이라고 봐야되는지 의견이 분분하긴 하지만 확실히 생명인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한 인간의 삶을 송두리째 무너뜨리는 동시에 불행한 삶을 살 가능성이 높은 아이를 생산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이미 존재하던 한 인간에게 새로운 희망을 주고 꿈을 이룰수 있는 찬스를 주는게 나을까요? 저도 낙태 반대하는 이들의 입장이 이해가 가긴 하지만 그 장점은 회피할수가 없네요
높은 경제 성장이지만 자살률은 높은 한국
그 해법이 출산률???
따라서 여성들에게 공정한 기회를 주기위해 일과 출산을 할수있도록 도와준다???
맞는말이지만 연결이 이상하잖아.........
그리고 자살률은 남자가 여자보다 2배이상 높다구~~~
여자가 자살하는게 아니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