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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로긴하고 회원정보보기 하니깐 레벨0 포인트 15 회원가입일 2002년 11월......
몇해동안 먹고 사느라 글올리고 그런거 못하긴 했지만 비로긴으로 자주 들어왔었는데 대체 그동안 뭔일이 있었는건가요?
포인트가 큰 의미는 없지만 왠지 제 과거까지 지워진 느낌입니다....
옛날엔 돌아가신 스카이님이 제글에 직접 리플도 달아 주시곤 했었는데....
2011.11.01 16:58:01 *.54.39.4
토요일 노래방 사장님^^ [14]
현 FTA 제가 반대하는 이유중 하나. 그리고 볼리비아 괴담. [3]
축구하다 밟혔어요...ㅡ,ㅡ.. [6]
요즘..헝글장터가.. 네이뇽 중고장터가 되가는느낌 -_- [4]
학교서 허각 봤어여!!! 투개월보고싶다...힝...ㅠ [3]
한때 꿈 [19]
박지성 vs 지동원 [10]
광어 [40]
드디어 날씨가..돌아오나 봅니다. [10]
한달전에 돌잔치가봤나 에서 자켓을샀어요~ [10]
음주계열에 변화... [5]
버휑스토어 배송이 안와요 ㅜㅜㅜ [7]
엊 그제 보드 맡기구 왔는데 [4]
오늘 스노우스커트를 검색해봣어요 ;; [22]
오늘 낮 날씨 봤습니까 ;; 제길 [11]
헝글여러분 저이런말 잘안하지만 한마디만 할게요 . [22]
오랜만에 가슴떨리는데... [13]
축구..... [3]
고백받앗는데요 .. [21]
헉!!! 방심했어요!!! [27]
장터에 물건 팔려고 했더니 포인트 필요...
여기 저기 댓글 달고 쓸데없는 뻘글 쓰고.....
장터에 올려서 팔 물건 포인트 올리는 와중에...
아는 지인에게 사기쳐서 떠넘기고..(아는 넘이 더 무서움.. ㅋ)
댓글쓰고 글쓰고 여기 저기 기웃기웃...
결국 헝글 중독....... ㅡㅡ;;;;
되돌리기엔 너무 깊이 와버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