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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내년이라해도 구매해놓고 몇번은 올해 타겠죠.
다만.. 지금 보는게 살로몬 f4.0인데..
신상 카달로그 보니.. 음.. 색감이 좀;;
올해 산 XLT랑은 지금 F4.0이 더 깔이 맞는것도 크구요.
다만 걸리는게 역시..연식이 틀려지는것과 올해 약간 아쉬운 부분이
개선되지 않았을까 하는 점. 말라만 계속 신었는데... 이넘의 단점은 첨엔
괜찮은데 신다보면 헐거워지는점이네요. 구조적으로 그런거 같기도하고;;
또한 가격이... 예전에야 이월 살로몬 부츠... 싸게 사고 뭐 그런거 있었는데
요즘은 시즌 시작할때 이미 30% 이상 들어가서.. 대충 제 기억에도 30만원대로
기억하고.. 지금도 30초정도네요.
제가 XLT 159 사이즈를를 온라인 마켓에서 카드가로 57 주고 샀는데 지금도
크게 차이는 없죠. 시즌 지난거 감안할때..지금 51 전후이니..
여튼 그래서 걍 시즌초에 신상을 구매하는게 나을라나.. 도 걸리고.. 글쿤요.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
저같은 하수가 조조맹덕님께 답변을 달아 드려도 되는지 ㅋ 그냥 제 갠적인 생각과 경험에서는 부츠가 전자제품처럼 자고 일어나면 확확 업그레이드 되어 나오는제품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신상이 나온다 한들 어느정도의 보완정도야 있겠지만 이번시즌 제품과 별차이 없을꺼라 생각합니다. 연식이야 중고로 넘길때이외 자기만족이지요 한시즌 차이의 동일 모델이라면 저는 조금이라도 저렴한 놈으로 고릅니다.허접한 하수의 개인적 생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