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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0~16;30 후기 입니다.
스노우보드 의 메카 성우 리조트
간지나는 낙엽을 강습해 준다고 했는데 댓글이 없어서 스키장에 도착해보니 이유을 알겠더군요 ㅋㅋㅋ 각 슬로프 마다 10명 미만.
얼라들 학교 열심히 다니는지 사람이 총 100명도 안된듯 보였네요 리프트 곤도라 대기 없구
모든 슬로프도 한산하였음 ~ 이쁜 아가씨 와 아줌마들이 간~혹 보였음 ㅋㅋ 사실 얼굴 다 가려서 목소리만 들림 ㅋㅋㅋ
날씨는 좋앗으나 바람이 차가워서...그런지 설질은 좀 강설이엇음. 이런날 넘어지면 궁댕이 멍!!!!!! 도장 찍힘 ㅋㅋ
이런 날에는 옷 따뜻하게 입고 보호장비 착용하고 안전보딩 하는게 중요함.
매주 같이타요 글을 올리고 떠나지만..... 혼자 차 끌고 가서 혼자 간지 낙엽을 쓸고 혼자 귀가 하게 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Ps아~!! 그리고..스노우보드 선수 될꺼 아니면 무리하게들 타지마세요. 다치는 사람들을 많이 봐서....
오늘 오후에 어떤분이 심하게 다첫는지.얼굴까지 다 가리고 패트롤 5명이 에스코트..슬로프에 내려와 황급히 움직였음..